출산장려정책1 자녀 1인당 1억씩,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통근 복지 부영그룹은 2021년 이후 태어난 직원 자녀에게 현금 1억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을 내놓았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최근 열린 시무식에서 이와 같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같은 회사 차원의 복지가 나온 배경에는 평소 국가 기본권을 지키는 것이 기업의 의무라는 이 회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한 철학에서 나온것 입니다. 이 회장은 출산장려금 제도시행 목적에 대해 "현재와 같은 심각한 저출산율이 지속되면 20여년 후 경제생산인구수 감소와 국가안전보장,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부족 등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게 될것"이라며 "저출생의 원인으로는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일과 가정생활 양립의 어려움이 큰 이유로 작용하는 만큼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을 도입하게 됐다" 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4. 2. 5. 이전 1 다음